성시경 - 거리에서 (Seong Si Kyung - On the street)

in #kr7 years ago

안녕하십니까. 강쥐 사범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도 성시경의 노래를 들고 왔습니다. 이번 노래는 옛 연인과 함께걷던 그 거리의 이별에 관한 노래인데요.

Hello. It is a regular mouse.
I also have a song of Sung Si Kyung in this posting. This song is about the farewell of the street.

역시 멜로디는 좋지만 가사가 매우 슬퍼요..ㅠㅠ 그럼 성시경의 '거리에서' 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It is also have good melody, but the lyrics are very sad .. ㅠㅠ So let me introduce Sung Si Kyung's "On the Street".

성시경의 '거리에서' 라는 노래는 함께 걷고 고백을 받던 그 거리에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쳐서 정말 잊기 힘든 사람을 회상하는 노래에요.
저도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길을 다시는 못 갈 것 같기도 하고, 만약 가게된다면 추억에 잠겨 눈시울이 붉어지며 그 거리를 걸을거 같아요..ㅠㅠ
하이라이트 부분의 가사를 보시면

Sung Si Kyung's song "On the street" is a song that reminds me of a person who is rarely forgotten when I walk along the streets where I walked and confessed.
I also had someone who I really loved, but I do not think I'll be able to go there again, and if I go, I'll walk down the street with memories.
If you look at the lyrics of the highlight

'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

'My day is calling you to draw you
It's nice to have a memorable experience
Looking back at the voice calling me
An empty street, I am filled with countless numbers of you.

정말 추억에 잠기면 저도 모르게 뒤에서 사랑했던 그녀가 저를 부르는거 같아 뒤돌아 보지만 언제나 그녀는 없더군요..
이 노래의 가사처럼 언제나 추억만 있을뿐 지나간 사랑은 없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사랑이라기엔 아직 이르고 어리석겠지만 이때만큼의 순수한 사랑은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

When I'm really memorable, I do not even know that she called me from behind. I look back, but she is not always there.
There are always memories like the lyrics of this song, but there was no love. It is still early and foolish to be a love at a young age, but there seems to be no pure love at this time. haha

혹시나 그리운 사랑이 있다면 그 거리에 서서 이 노래를 들어보세요. 그럼 옛사랑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되살아 날 것입니다. 그리운 사랑을 떠올리고 싶다면 주문을 해 보아요. ^^
"여기 그리운 사랑의 추억 나왔습니다. 그 추억들을 잊혀지기 전까지 만끽하시길 바래요.."
위에글은 저의 소소한 선물입니다..^^;;

If you have a nostalgic love, stand in the street and listen to this song. Then the memories of old love will be revived. If you want to recall your nostalgic love, try your order. ^^
"Here for your love's memories. I hope you will enjoy those memories until they are forgotten .."
This is my small gi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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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노래가 저 이등병때 나왔드랬죠..고참들이 틀어놓은 이노래를 들으며 밖에 두고운 여친을 어찌나 떠올렸는지..ㅋ 사범님의 다른 글도 구독하기 위해 팔로우 하고 갑니다!

하하 @goodam 님께서 이등병때 나왔던 노래이군요. 그때라면 저는 몇살때인지 모르겠네요..^^;;
팔로우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랜만에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지금 바로 들어야겠어요 :)

ㅎㅎ 좋죠! 성시경의 노래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

성시경 목소리는 정말 부드러운 것 같아요 ~

마자요! 담배를 피운다는 소문이 있는데..그래도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저도 목소리가 부드러웠으면 좋겠어요..ㅠㅠ

거리에서 명곡이죠^^
저는 성시경 노래를 엄청 좋아합니다!
혹시 '한번 더 이별' 이라는 노래 아시나요?
정말 명곡인데 시간 되시면 한 번쯤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ㅎㅎ

'한번 더 이별' 이라는 노래도 한 번 들어봐야겠군요! 지금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

역시나 시간이 지나도 좋은 노래이네요.. 과거 생각도 나고 ㅎㅎ

그쵸..저는 새벽에 옛사랑을 생각하며 울었던게 생각나에요 하하..^^;;
추억이 되살아나는 좋은 노래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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