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놀았던 날
오늘은 늦은 저녁식사부터 시작되었다 요리할 재료가 별로 없어 그냥 있는데로 떡국떡에 밥을 비벼서 치즈를 올린 떡볶이밥을 만들어 해 먹었다
그리고 다 먹은뒤 바로 잠에 들었고 다음날 오후에 요리할 재료를 사러 갔다
마트에서 재료들을 사고 난 뒤 우리는 Logan 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잔인한 장면도 있었지만 슬프기도 하였다 그리고 양궁도 하고 사격도 했는데 양궁은 생각보다 어렵고 힘도 많이 들어갔고 사격은 총이 0점 조정이 잘 안돼어 표적이 잘 맞지가 않았다
그러고 난뒤 홈플러스에 갔는데 I Love Pet 이라는 곳에 애완동물이 많았는데 얌전한 푸들도 있었던 반면에 너무 산만한 푸들도 있었다 하지만 물지않고 애교를 많이 부려서 귀여웠다
그리고 한 고양이를 봤는데 예전에 내가 키우던 고양이와 유사하게 생겼는데 개냥이 같았다...
강아지도 아니고 자꾸 울어대길래 손가락을 대봤더니 할퀴고 물려고 했다
그러다가 얌전히 누워있는 사진을 찍었는데 마약한 사람과 같이 생겼다
그리고 토끼랑 햄스터를 봤는데 다들 살이 쪄서 뱃살이 포동포동했다 한 번 만지고 싶었는데 만지지 못했다 ㅠㅠ 그러다 한 햄스터를 봤는데 바퀴안에 모든 다리를 뻗고 자는 모습이 너무 찹살떡처럼 보였다 ㅋㅋ 쓰담쓰담 해주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쉬웠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마트에서 사온 닭다리 , 닭똥집 , 리본 모양의 스파게티 면 과 떡볶이 소스와 스파게티 소스를 섞어서 언제나 그랫다는 듯이 늦은 저녁 식사를 하고 하루가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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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시네요~~
아 그게 카메라 반전 때문에 그래요 하하;; 원래 오른손 잡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