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교수 시절이었으면 꽤 오래된 얘기네요. 그때 젊은 이들 가슴에 불 참 많이 질렀죠. 지퍼도 자끄라고 주로 불렀는데 질이 안좋아 초칠도 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첨단 지퍼시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개인교수 시절이었으면 꽤 오래된 얘기네요. 그때 젊은 이들 가슴에 불 참 많이 질렀죠. 지퍼도 자끄라고 주로 불렀는데 질이 안좋아 초칠도 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첨단 지퍼시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네 개인교수...의 실비아 크리스텔이 벌써 세상을 뜬 거 생각하면 세월이 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