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회기 '마음에도 면역력이 있다면 프로바이오틱스라도 먹고 싶다.'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6 years ago 그래서 명상이나 기도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예예. 자신을 들여다보기 위해 명상이나 기도는 정말 많이 도움이 되지요. 전에 어디선가 들은 얘기 중에 어떤 스님은 6.25 전쟁에 끌려 갔을 때 탕탕 총소리를 도구 삼아 명상을 했다고도 하는데 실화인지는 모르나 그런 경지에는 다다르고 싶네요. 폭풍이 몰아쳐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그런 경지에 말이죠.
그 스님 얘기는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다 우리 마음에서 나오는거라...마음이란게 있는지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