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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설 따라 삼천리] 5편 - 어느 일본의 관상가 이야기

in #kr6 years ago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소식이 중요하다고 느낄때가 가끔 있습니다. 어릴적 식탐이 많아 폭식을 하고 했는데 그때마다 괴로운건 저 자신이었습니다. 지금은 절제를 하니 한결 편하고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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