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4시간의 정전, 그리고 현대인의 소통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7 years ago 고생 하셨네요. 문명속에 살다보니 그것들이 조금만 단절 되어도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더군다나 추울땐 정말...
딱 하루였으니 다행이었지만 나름대로 즐길수있었던 불편함이었던것 같아요.
개털님은 힘든일이 생겨도 명상을 통해서 스스로를 잘 다독일수있으실것 같아요. 내적인 힘을 키우는게 참 중요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