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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살기위해 태국영화에 출연한 한국 배낭여행자들(베트남생활자)<행복한 스팀잇 만들기 프로젝트>

in #kr6 years ago

오! 영화인이셨군요 ^^ 저는 광고 모델이였습니다. 15,000바트를 받았었죠. 그리고 그 회사는 망했습니다.^^ 이지오 폰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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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연예계도 저에 선배이시네요 ^^ 깔라만시 사진은 저도 모르게 제가 정말 공감되서 사진올렸어요. 이해해 주심 감사^^

네. 사진 감사합니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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