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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arcasm 의 진수 - " Can I speak to someone who speak English?"

in #kr6 years ago

아무래도 외국어가 현지인들처럼 유창하지 못하다 보면 왠지 무시당하는것 같고 그런 느낌을 받을때가 있죠. 저는 호주에 있을때 그런 기분 참 많이 느꼈고 무시도 많이 당했었는데... 오늘 하나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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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감이라는 말이 있죠~ 근거 없는 자신감! 버팁시다~! ㅎㅎ
전 직업과 직급으로 밀어 붙였습니다 ㅎㅎ

파이팅! 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다녀오셨나요?

5월말에서 6월 중순입니다^^

저런! 제가 앞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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