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저 개털과 함께 푸치파(ภูชี้ฟ้า) 오지 여행 한번 같이 하시죠? 2편

in #kr7 years ago

노을 좋죠. 사람의 눈이 얼마나 대단한지 카메라는 따라가지를 못하네요. 풀벌레소리, 찡쪽(남방에 설며 모기나 날파리 잡아먹는 손가락 만한 도마뱀) 소리, 별소리, 바람소리... 뭐 적당히 적당히 나더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76491.95
ETH 2940.27
USDT 1.00
SBD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