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의 100일간 매일 호흡 명상해 보기 -2018.02.10(49일차)
2018년 2월 10일
오늘은 출장을 갔다 방콕으로 귀환해서 저녁쯤에 집에 도착했다. 피곤함이 좀 남아 잠깐 눈을 붙히고 저녁 8시 30분에 앉았다.
오늘은 앉은지 얼마 되지 않아 호흡이 깊어지더니 눈 앞이 눈 부셨다. 그리고는 더 이상 호흡이 느껴지지 않자 몸의 경계선이 없어졌다.(착각일수도 있다.) 그동안 긴가민가 한적이 몇번 있는데 완전히 머리며 팔이며 손이며 다리며 어느 한군데도 전혀 경계선이 느껴지지 않아 그냥 나라고 하는것이 사라졌다 아니 확장이 되었다고 해야하나...! 그냥 온 허공일뿐 팔을 움직인다는 의식을 일으켜 움직여도 내 몸이라고 하는 경계(허공과 몸의 경계)가 느껴지지 않는다. 그 느낌 그대로 두고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바라만 본다. 아무런 생각도 일어나지도 않고 느낌도 없고 그냥 텅비어 있는걸 지켜만 본다.
앞으로 명상을 하다보면 더 명확해 질것같다. 조용히 눈을뜨고 자리에서 일어나서도 아직까지 나는 없다. 벌써 9시 40분이다.
이런게 진짜 유체이탈일까요?^^
아직 그 수준은 아니옵니다^^
피곤한 오늘이지만 명상을 또..^^
명상을 하면 뭐랄까...피곤함을 치유한다고 할까...그렇습니다. 명상을 하고 나면 피곤이 치유 되는것 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aeeunshin 님! 좋은 밤 되세요^^
명상 프로젝트 절반가까이 달려오셨네요~
고지를 향해 가즈아^^ 보팅 및 응원하고 갑니다~
cchstory 님!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 이렇게 조금씩 변해 가는군요. 역시 실행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참 열심히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sailingtohappy 님께서 제가 부러울께 뭐가 있습니까! 다 지나오신 길일텐데...요즘은 제가 좋은게 억지로 하지 않는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매번 들러주시고 감사합니다.^^
의식하지 않는 명상 .. 을 하려고 하는데 자꾸 저는 잡념이 끼어드네요 ㅠㅠ
그건 정말 정상적인겁니다. 잡념이 마치 원숭이처럼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그때 잠념이 들어왔다는것만 느끼셔도 대단합니다. 그걸 느끼고 잡념에서 집중으로 다시 돌리고 또 잡념으로 집중력이 따라 나가면 돌리고 하시다 보면 집중력이 점점 커지는걸 느끼 실겁니다. 저는 요즘도 놓치길 반복하는데 다행인건 잡념에 따라 의식이 나갔다는걸 깨닫는 시간이 아주 짧아졌습니다. 개의치 마시고 의식을 돌리려고만 노력하세요. 잡념을 지금 없애는건 어렵습니다. 응원합니다^^
찾았다. 명상하시는분^^
반가워요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초보 명상가 입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팔로우 했습니다.
저도 kr-meditation 테그를 달고 해야 겠습니다. ^^ 서로 도와가며 잘해봐용 ~~스티밋에는 명상하시는 분들을 거의 못봤습니다.
넵! 자주 뵙겠습니다^^
오늘 책이 왔습니다. 낮에 역자 서문과 저자 서문까지 보고 잠들어버렸습니다.
지금 다시 읽고 있지요 ㅎㅎ 곧 따라가겠습니다.
우와 대단한 열정이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ulsik 님! 이 열정이 이어지기 만을 바랄뿐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 멋집니다. 천천히 음미 하십시오. 절대 급할건 없습니다.^^
명상하시네요
네. 술을 담그시는군요^^ 팔로우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게 방문 하겠습니다.
네
자주 뵈요
와.. 뭔가 명상을 하실수록 깨달음..? 이라고해야하나.. 그런거 얻으시는거 같아요... 표현력이 너무 좋으셔서 그런건가... 경계가없다는 느낌.. 대단합니다.
사실 이전 부터 이게 뭐지...? 했는데 이번에 좀 명확해진게 "어느 부분부터 내 몸이지?" 이런 느낌이어서 과감하게 썼는데 착각일수도 있고 생각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쨌거나 그렇게 느꼈기때문에 과감하게 표현을 했습니다^^
스스로가 느끼는게 전부죠..ㅎㅎㅎ 누구도 의심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ㅎㅎㅎ 저는 그냥 대단한것 같습니다. 마음이 중요하듯 설령 그게 진짜가 아니라도 그렇게 느끼신다면, 그것이야 말로 명상의 어느 경지까지 오르고있다는 것이죠.. (..읭? 너무 어려운말이라 저도 다시읽어보니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ㅠㅠㅠㅠㅠ)
응원합니다 ! 100일이 되었을땐 정말 어떤 걸 느끼실지 궁금합니다. ㅎㅎ기대기대 !
좋은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결 같으신 응원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삼매에 빠지 셨군요. 축하합니다. 결가부좌는 참 신기해요. 복식호흡이 그냥되고 빨리 몰입되고 또 몸의 균형도 잡히고 언제 날잡아서 원격명상 한번 하죠
말씀만 들어도 좋네요. 공간은 달라도 명상으로 하나 될수 있겠네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