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의 100일간 매일 호흡 명상해 보기 -20017.12.30(7일차)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저녁 9시에 자리에 앉았다. 낮에 자전거를 열심히 탔더니 좀 나른하다. 그래도 호흡을 찾아 본다.
2017년 12월 30일(7일차)
눈을 감고 호흡을 가다듬고 호흡에 집중한다.
마치 늪에 빠져들듯 스르르 호흡에 들어가지만 호흡을 잡고 있는 순간은 길지 않다.
호흡을 놓쳤다고 생각이 들면 어김없이 잡념을 따라가고 있는 나를 본다.
다시 호흡으로 되 돌리고 또 잡념을 따라가기를 반복 또 반복한다.
인위적으로 호흡을 편안하게 하면 조금 호흡이 진정이 되고 호흡이 부드럽다.
감은 눈 밖 위쪽으로 부터 밝은 빛이 들어오는걸 느낀다.
호흡이 무척 편안하다.
마치 몸이 살짝 뜨는듯 가벼워진다.
그런데 이 상태가 오래 가지를 못한다.
호흡은 부드러운데 또 잡념과 호흡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오늘은 더 이상 집중하기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오며 눈을 뜬다.
저녁 10시 07분이다.
매일 매일 조금씩 집중의 시간이 짧아진다.
그래도 조급할 필요없다.
이렇게라도 앉아 있을수 있는걸 감사하자.
-개털-
https://busy.org/kr/@gi2nee/ji2nee-2018
제가 소원을 말해봐 캠페인에 지명했어요 ^^ 보시고 참고하셔서 진행하시면 될거 같아요^^
소원을 이루시는 2018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