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의 100일간 매일 호흡 명상해 보기 -20017.12.28(5일차)
오늘도 어김없이 저녁 9시에 좌선을 시작했다.
오늘은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호흡에 집중을 시작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호흡이 부드러워졌다.
그리고는 가슴이 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호흡이 뭐랄까...감미롭다고 할까...달달하다고 할까 아무튼 너무 부드럽고 기분 좋은 호흡이 시작되었다. 이때는 천천히 바뀌는게 아니고 갑자기 짠 하면서 나타난다. 공기가 갑자기 바뀌는 느낌이랄까!
이때는 그냥 계속 이러고 앉아 있고 싶다는 기분이 들면서 그런 기분에 끌려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오늘은 이른 시간인듯 한데 모든 세포들이 돌어오면서 그만 일어나라 한다.
눈을 뜨고 시계를 쳐다보니 9시 55분이다.
최근중 가장 짧은 시간이었지만 호흡 만큼은 다른날 보다 달콤했다.
-개털-
저도 대학교에서 보완대체 라는 수업을 들은적이 있어요.
현대의학이 아닌 대체의학들 아로마 테라피, 색체테라피, 음악테라피, 기치료 등등에 대해서 배우는 수업이었는데요 그 중 명상 도 있었지요. 교수님과 함께 명상을 진행했었는데 얼마나 편안했는지 모릅니다. 저도 가끔 정신이 없을때 명상을 하곤 하는데요. 그때마다 마음이 정돈되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자주 봐요 :)
tanama 님! 반갑습니다. 전문적으로 수업을 들으셨군요. 저는 혼자 무대뽀로 해 보는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주 뵈요.
저도 요가를 했었지만 명상을 다시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요 ㅎ 아 다름이 아니고요. 제가 1주일간 흑백사진 챌린지에 추천을 받아서 참여하고 있는데요ㅎ 하루에 한번 스티미언 친구분들 중에 추천을 해야 하는데 오늘은 제가 @gaeteul님을 지명하였습니다~!
방문해보시고 부담없이 동참해주셔도 되구요 많이 바쁘시면 쿨하게 패스하셔도 됩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저를 지명 해 주시다니 귀한 인연입니다. 한번 참여 해 보겠습니다.
명상이 많은 도움이 되긴하나봐요. 요가때 명상하니 진짜 맘이 편해지는 느낌은 들던데 몇번 안해봐서인지 몸으로는 어떤 반응이 오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네. 반갑습니다. 어떤 반응이 오는지 저도 궁금해서 직접 해보고 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시면 같이 한번 해 보시죠! 팔로우 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