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엄마 함께 일터로.. &그래도..괜찮아

in #kr6 years ago

에구! 아이 눈엔 엄마가 너무 바쁘게 보였나봐요!! 말도 못하고...
아이 키우다보면 흔히 생길수 있는 일이죠!!
이제 아이도 잘 알아 들었으리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