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별자리 사례

in #kr5 years ago

단순히 "뭐라고 써 있나~"하는 아주 작은 호기심이죠.

정답입니다^^ ㅎㅎ
20시간을 비행해서 오시다니... 사업가분 대단하시네요!
메추리알 크기의 황금도 엄청난것 아닌가요? ㅎㅎ
두번째 분은 안타깝네요... 그것도 그분의 운이라면 어쩔수 없겠지만!
주노님의 겪은 일들만 봤을땐 정말 신기하네요!

Sort:  

좀 선명한 에피소드 두개를 적어 봤어요.
그 외에도 많이 있지만서도...^^
신기한 점이 분명 있는 별자리 입니다.
그러니 제 시간을 쏫았던 이유가 있었던 거지요.
제 별자리 특징이 필요도 없는 일에 시간 투자를 하지 않는 기질이거든요.^^
더욱이 어떤 일에 맹신이란 없어서 오래동안 별자리의 신빙성을 테스트를 하고 있네요.ㅎ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62427.05
ETH 2721.95
USDT 1.00
SBD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