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빗속을 가르며...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폭우속에 운전하느라 고생하셨군요!! 여긴 아주 살짝만 내렸는데... 저는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 했죠^^ ㅎㅎ 아들이 건 수를 빼앗아 갔군요!! 아쉽네요~ㅋ
오늘은 또 언제 비가 왔냐는 날씨네요
아들이 아니라 딸입니다 ㅎㅎㅎ
부럽습니다 해물파전에 막걸리
저희집 해물파전이 기가 막힙니다
올라오세요 ㅎㅎ
앗~~ 아들이 건 수를 --> 아이가 건 수를 ... ㅎㅎ
ㅋㅋㅋㅋ 쿨쿨님 집으로요? 도리도리~~
ㅎㅎㅎ
그럼 집 말고 동네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