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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수님 '발칙한 금강경 이야기' - 전자책 표지 디자인 시안
bulsik이 수수님의 계정이었나요? 저만 모르고 있던건가요? ㅎㅎ
수수님도 책을... 발칙한 금강경 이야기라... 제목은 뭔가 흥미를 갖게 하는데요^^
저도 C안에 한표요!!
bulsik이 수수님의 계정이었나요? 저만 모르고 있던건가요? ㅎㅎ
수수님도 책을... 발칙한 금강경 이야기라... 제목은 뭔가 흥미를 갖게 하는데요^^
저도 C안에 한표요!!
원래 기존 불교저널을 제가 스팀잇에 만들었는데 우짜다보니 팀들은 자기 스팀잇만 하고 나몰라라 다빠지고 제가 에디터가 돼버렸습니당… 쩝쩝… 제가 인도전공이라 알바로 시작했는뎅 다빠지고 나니 직원 1인 회사 사장된거랄까욥... 에고… 이거뭐지...
ㅋㅋㅋㅋ 다른들은은 불식에서 다 탈출하시고, 수수님 혼자 남으셨군요!!
나쁜 사람들~ 나쁜 사람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