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그래도 뭔가 해야겠다는 목표가 있었던것 같은데.... 세월이 흘러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뭐~ 특별한게 없는듯 하네요!
그냥 물 흐르듯 지나가면 만족하며 사는듯 한데...ㅎㅎ
요즘은 파워업을 하면 성취감이 ~ ㅋㅋㅋㅋㅋㅋ
어릴적엔 그래도 뭔가 해야겠다는 목표가 있었던것 같은데.... 세월이 흘러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뭐~ 특별한게 없는듯 하네요!
그냥 물 흐르듯 지나가면 만족하며 사는듯 한데...ㅎㅎ
요즘은 파워업을 하면 성취감이 ~ ㅋㅋㅋㅋㅋㅋ
독거노인님 블로그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아요...^^
성취감도 좋지만 만족하며 사는 삶도 괜찮을 듯 합니다...
글구.. 마니쥬님과의 관계는 거절로 끝났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