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술.알.못. 맥믈리에] 맥뷰 No.15 "더 킹덤 오브 벨지움 필스너 편"
정말 디자인은 구리네요!! 누가 디자인 했는지 제가 사장이라면 짤랐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묵직한 맛이 느껴진다니 마셔봐야겠어요^^ 전 좀 묵직한 걸 좋아해서~ㅋ
정말 디자인은 구리네요!! 누가 디자인 했는지 제가 사장이라면 짤랐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묵직한 맛이 느껴진다니 마셔봐야겠어요^^ 전 좀 묵직한 걸 좋아해서~ㅋ
사장님 잘못했어요 ㅎㅎㅎ
누구세요? 저 사장 아닙니다~ ㅋㅋ
설마 뽀돌님께서 저런 구린 디자인을 했을까요^^ 구라면 몰라도~ ㅋㅋㅋ
제가 저 두색을 좋아하는데... 디자인을 저렇게 뽑다니... 실망입니다 ㅋㅋ
한번 드셔보세요 ㅋㅋ 일단 저렴해서 맘에 드네요 ㅋ
집에 갔더니 뭔가 익숙한(?) 이름이여서 봤더니...ㅋㅋㅋ
피쳐로 쌓아놓고 먹고 있었더군요!!
아는 형님께서 맛있다고 먹오보라고해서 이름도 모르고 사왔었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 개인적으로 붉은 라벨 은 별로였습니다 ㅠ 아마도 엑스포트?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이름도 모르고 먹기만 하는...ㅋㅋㅋ
노란 라벨이 훨씬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