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머니의 삶터. 가난했던 나의 20대에게...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나이 스물에 시집오셔서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어머니... 옛날 있는집 말고 고생안한 어머니들이 어디 있을까 싶지만, 글을 읽으며서 제 어머니가 생각 났네요! 아직 시골에서 홀로 농사를 짓고 계시니...ㅠ
그렇지요. 지금 60~70대 분들이 힘든 시기인것 같네요
수명은 늘어나고, 소득은 줄고.. 노후에..
많은 고민이 생기네요.
독거노인님이 생각하시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포스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