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치느님을 영접하러 왔습니다. - 17121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unkongi (41)in #kr • 7 years ago @sun30817 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새해엔 이쁜 아기와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