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요. 물론 자본이 가는대로 자본가의 입맛에 맞춘 글들은 꾸준히 생산되겠지만 사람이 늘어갈수록 그리고 저처럼 항상 삐딱선 타는 이상한 놈(?)들이 늘어갈수록 뭔가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완전 햇뉴비지만 일년뒤를 보고 천천히 걸어가 볼 생각입니다.
언젠가부터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요. 물론 자본이 가는대로 자본가의 입맛에 맞춘 글들은 꾸준히 생산되겠지만 사람이 늘어갈수록 그리고 저처럼 항상 삐딱선 타는 이상한 놈(?)들이 늘어갈수록 뭔가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완전 햇뉴비지만 일년뒤를 보고 천천히 걸어가 볼 생각입니다.
사용자가 한 100배쯤 늘면 가능해질까요...
해당 하는 놈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자신있다고 보는 스티미언입니다. ㅋ
잘 부탁하고 마찬가지로 천천히 가봅시다 ㅋ
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