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굶고사는 사람은 한국에 없잖아요. 지구에 있는사람들이 다들 다르듯이 각자에 방법으로 살아갈수있는 교육이 아닌 길을 보여주는 사회가 됬으면하내요.. 그길은 정해진 길이아닌 아무곳이나 갈수있게요. 그래야 개개인이 스스로 더 행복해 질수있을텐데...
이제 굶고사는 사람은 한국에 없잖아요. 지구에 있는사람들이 다들 다르듯이 각자에 방법으로 살아갈수있는 교육이 아닌 길을 보여주는 사회가 됬으면하내요.. 그길은 정해진 길이아닌 아무곳이나 갈수있게요. 그래야 개개인이 스스로 더 행복해 질수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