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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재단이 200원대에도 스팀을 팔 수밖에 없는 이유

in #kr5 years ago (edited)

저는 한국에 삶이 그리 만족스럽지 안아서 오래전부터 한국을 떠나서 떠돌고 나름 만족하며 살았는데 스팀잇을 알고 제발로 다시 인터넷을 통해 들어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이미 멀리 들어와있네요.ㅋㅋ 그런데 맘한구석에 뭔가 이상한데로 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님에 말처럼 글을 쓰기 좋아하는 분들이 다들 떠나가고 있는게 너무 확현이 보이거든요.
어찌됬든 본전이 라도 올날을 기다리고 있는데 훗날은 편한 곳에서 일상글이라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늘 드네요.. 꿀밤되십시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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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곤님 브런치로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고물상님 브런치셨군요...어쩐지.^^

전 스팀잇 1일1포 노가다 글습관 때좀 벋기고
훗날 경건한 마음으로 꼭 이력서 넣어볼게요. 브런치 가즈아~~

곰돌이가 @fgomul님의 소중한 댓글에 $0.006을 보팅해서 $0.017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5764번 $63.290을 보팅해서 $73.965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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