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

in #kr6 years ago

엄청 감명 깊게 읽었지만, 엄청 좋은 댓글을 달수 없음이 너무 아쉽습니다.

스팀잇을 처음 할 때는 마치 편한 옷을 입고 동네 앞 슈퍼 가는 느낌으로 편하게 썼었는데, 보상이 들어니 책임감을 느끼고 요즘은 더 조심히 쓰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은 늘 풀메이크업에 차려입고 나가는 사람처럼 글을 쓰고 있었는데, 경아님의 글을 읽고 나서 산뜻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ㅎ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함돠!

Sort:  

엄청 좋은 댓글이 아니라뇨ㅋ 비유가 이미 대박인걸요ㅋㅋ
저도 풀메에 차려입고 나가는 사람마냥 글 쓰다가 지금은 아무렇게나 묶고 나온 느낌입니다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3
BTC 64303.16
ETH 3137.29
USDT 1.00
SBD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