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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덴마크 교환학생의 여행이야기] Chapter 3. 무한리필 폭립을 먹기 위해 갔던 겐트 with 중세유럽 분위기

in #kr7 years ago

제가 외국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은 무한리필이었던 것 같아요ㅋㅋ 체리맥주... 음료수 같아서 좋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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