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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친 삶의 궤적이 가득한 공간 지하철역 안에서

in #kr7 years ago

@홍보해
정말 오랫만에 '텅 빈 거리에서'를 찾아 듣고 왔네요.
동전 두개를 이해할 수 있는 세대를 만나서 반갑네요.
철거 예정인 텅 빈 공중전화 박스가 참 쓸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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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snail님 안녕하세요. 노래제목은 안적어놨는데도 딱! 아시네요. ㅋㅋ 센스쟁이신듯. 저도 그런 쓸쓸한 감상에 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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