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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heetah와 Cheetoh의 차이를 아시나요? (스캐머들의 봇 악용사례 신고)

in #kr7 years ago

@thinky님은 저에 대해서 아시는데 저는 상대적으로 아직도 모르는게 더 많은 것 같네요. 앞으로는 이 분은 칭찬과 상대방에게 좋은 말을 늘 자주 입에 달고 사시는 분이시구나. 라고 넘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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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앞으로 뭔가 편집증 및 결벽증 외에 저를 더 노출(?)하기 위해서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도 @flightsimulator님 못지않게 개인정보 노출을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니다보니 쉬운 일은 아니겠습니다만, 뭐 포스팅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D

말씀처럼 개인정보보호는 정말 중요하니깐요. 특히나 블록체인이 되어버리는 스티밋에서의 개인정보는 정말 ㅎㄷㄷ 합니다. 그럼 앞으로의 포스팅에서 종종 @thinky님의 모습을 찾아보겠습니다. ^^

\( ˚ ▽ ˚ ) / (최근에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받은 이모티콘을 이럴때 활용해 봅니다 ㅎㅎ)

(혹시 에빵님 이벤트 댓글 보시고 이 이모티콘 사용하시는 것은 아니지요?)
갑자기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

제가 그 포즈 좋아하는 것은 어떻게 다들 아시고 그림, 이모티콘으로 보여주시는지 원~ ^^;;

헉... 좀아까 왔다갔다 하면서 리스팀된 에빵님 이벤트를 보고 기쁜마음에 댓글을 달았는데, 댓글이 너무 많아서 차마 모두 읽어볼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이것이 사용되었군요!!!

다행이 좋아하시는 이모티콘이라니 저장해두고 종종(?)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이모티콘이 사용되지는 않고... 제 댓글에서 해당 이모티콘과 비슷한 묘사가 언급되었답니다. ^^;;
하하...종종 남겨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아무튼 요즘에는 좀 신기한 일이 좀 많이 일어나네요. ^^

앗,,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 에빵님의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무슨 헛것을 봤는지 제가 댓글을 단 것은 에빵님의 이벤트가 아니라 armdown님의 이벤트였습니다;; ㅎㅎㅎ 죄송합니다. 저는 이벤트에 좀처럼 참여하지 않는데, 아름다운님의 이벤트는 전원에게 주시는거라 참석을 했고, 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려 있었습니다 @_@ 그래서 댓글을 다 못읽었다고 했는데, 에빵님의 이벤트는 아직 81개 밖에(?) 달려있지 않더라고요. 이것은 참석은 모르겠지만 읽어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thinky님도 오행시 참여하시는건가요? 참여하기가 조금 애매한 시제이긴 한데... 참여하시면 제가 필히 정독을 세번, 아니 열번 하겠습니다. ^^

아까 너무 졸려서 자려고 누웠는데... (긴 적막의 시간이 흘러 갑자기 자러 간다고 댓글 남기기도 뭐해서 그냥 말 없이 조용히... 스르륵~) gazua 태그에서 소환이 되어 참가했다가... 그 사이에 달린 댓글에 대댓글을 달고 이제 자려고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12시가 되면 마법이 풀리는 사람이라서 유리구두와 호박마차를 돌려주러 꿈나라로 떠나야 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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