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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여행가 KimEgg / Room & Terrace - 호텔 1898 in Barcelona

in #kr6 years ago

수영장에서 수건 두르고 있는 모습이 정말 아쉬워하는 표정입니다. 그리고 Audio는 무조건 들으셨어야지요~ ㅎㅎㅎ 진짜 아쉽겠습니다. 직접 청음을 해서 느껴보셨어야 하는데 말이죠.

호텔을 보니 정말 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더욱 더~
스페인에 가면 진짜 꼭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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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거 느껴지시나요 ㅋㅋㅋ 딱봐도 수영할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ㅜㅜ
AC_[20180325-220141].gif
그런 오디오인줄 몰랐죠...ㅜㅜㅜ 플시님이 가시게 되면 대신 녹음해서 들려주세용!!

수영장 들어가려다가 뒷걸음쳐서 바로 나오시네요?
바람 부는 것이 김달걀님 머리카락과 수영장의 물결, 하늘의 구름 등으로 충분하게 느껴집니다. 들어갔다가는 바로 감기행입니다. 저는 저런 날 수영장을 실내 창 밖으로 내다보는 편이죠. ^^;

대신 녹음해서 들려주세용

ㅠㅠ 녹음하면 뭐합니까? 재생을 다시 또 그 스피커로 해야 하는데 그 스피커가 없잖습니까? 녹음은 무의미합니다. 대신 제가 청음을 하게 되면 그 느낌을 다양한 언어(?)로 표현을 한번 해보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멍청이죠?
그걸 녹음해서 다시 다른 스피커로 듣는게 무슨 의미가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아 혼자 빵터졌네요 ㅋㅋㅋ 플시님 바셀 가시기만 기다리겠습니다! 분명 생생하게 전달해주실거 같아요!!

제가 나중에 바셀가서 저 호텔에 묵는다면 제5원소에 나올 법한 현란한 저만의 언어로 표현을 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아무리 미사어구와 표현을 하더라도 직접 듣는 것과는 천지차이일텐데 말이죠. ^^;;

발가락만 담그셨다가 바로 턴~ 하시는 달걀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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