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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멍때리러 떠난 여행 : 여수 향일암 2박3일

in #kr6 years ago

가끔은 이런 힐링 여행이 필요하지요. 절에서 몇주간 지낸 적은 있는데... 템플 스테이라고 부르기에도 좀 애매하게 지내다 와서 저는 저런 시간표면 견디기 다소 힘들었을 것 같아요. ㅎㅎㅎ 브릭마스터님 다음에는 또 어디로 가시려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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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진짜 탱자탱자 멍때릴 수 있는 곳으로 가렵니다 ㅎ

마라도 추천!

뱃멀미가 심해서요 ㅋㅋㅋㅋㅋ

15분인가? 20분만 참으면 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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