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겠다고 말하는 그들

in #kr8 years ago

저희집 남자들은 강아지를 무척 좋아합니다.
하지만 옴마는 다양한 알러지 보유자에요. 의사 선생님께서 강아지는 더더욱 안된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정서적으로 아이들에게 좋다는 얘기에 엄마는 큰맘 먹고 반려동물을 키우기로 결정하였지요.
하지만 할일은 상상이상이죠 ㅜㅜ.. 1년에 두번하는 털갈이는 왤케 또 길기만한지. 돌돌이를 손에서 놓을수가 없어요.

배변패드도 하나 안치우는 뇨석들이 목욕을 시키려하니 돕겠다며 득달같이 달려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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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게 맞는건지 30분 걸릴 목욕을 한시간에 걸쳐서 했네요. 강아지도 피곤할 스파타임였습니다.
다음엔 엄마 혼자 휘리릭 할께. 부탁해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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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도 강아지를 무척 아끼나 보네요 ㅎ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애아빠도 너무 키우고싶어했지요. 파지만 개린이도 독박육아입니다 ㅜㅜ

강아지는 목욕이 그나마 쉬운것같습니다.
저는 고양이를 키우는데 목욕하려면.. 한숨만나오네요!
팔로우 하고 갑니다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목욕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일단 물을 너무 싫어해서 ...
할퀴고 도망가고 정말 들어본적 없는 애처로운 목소리로 하지말라고 울어요ㅠㅠ

녀석이 참 귀엽고 똑똑하게 생겼군요 ㅎㅎㅎ
알러지 있으시면 매일 기침하고 콧물나오고 힘드실텐데 남자3분의 등쌀에 못이겨 입양하셨나봅니당
반가워서 팔로우 하고 갑니다용!

급하면 알러지약을 이용하긴하는데 부지런한 청소만이 살길입니다^^

돕는게 돕는게 아닌건가요ㅎㅎㅎ

한번만 도와주고 끝났음 좋을 도움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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