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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생각] 스팀잇 한 달 후기

in #kr6 years ago

저는 스팀잇을 시작한 지 3개월이 되었는데 아직도 초보입니다. 중간에 스달을 현금화 했었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후원도 받아서 저희 직장에 장갑과 양말을 사고 회식을 했고 직업특성상 폐에 좋은 무슨 생강차 같은것도 먹었어요. 스팀잇 정말 좋은사람들이 많고 미래가 밝은 곳입니다. 지금은 스달 가치가 많이 떨어져있지만 다시 오르게 된다면 여기에서 원하는 바 뜻 이루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여기 스팀잇 지갑에 돈을 모으는 중입니다. 언젠가 스달이 엄청 폭등할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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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ㅎㅎ, 원래 저는 스달이 좀 모이면 스팀으로 바꿔서 스파 충전하려 했었는데 어찌된 일인지 스팀과 스달이 역전이 돼서 지금은 보류 중입니다 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가치가 다시 오를 거라고 믿습니다. 적어도 둘이 비등비등한 수준만 되어도 고마울 따름이죠. 서로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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