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40년간 삶에 대한 이야기처럼 보여요. 유명한 명언도 좋지만 합기도를 배운다는 이야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책을 읽다보니 책까지 쓰게됐다는 이야기가 특히 와닿네요. 어떤 분일지 더 알고 싶다는 :D 책을 읽어야겠죠? ㅎㅎ
마흔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40년간 삶에 대한 이야기처럼 보여요. 유명한 명언도 좋지만 합기도를 배운다는 이야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책을 읽다보니 책까지 쓰게됐다는 이야기가 특히 와닿네요. 어떤 분일지 더 알고 싶다는 :D 책을 읽어야겠죠? ㅎㅎ
저도 "책을 열심히 읽다보니 어떻게 됐다.." 란 얘기를 듣거나 글을 보게되면, 저도 뭔가 달라질수 있지 않을까 싶어 부지런히 책을 보게되는 계기가 되곤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