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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Lifestyle Essay 016 | 흩어졌다 모이는 느슨한 군집
요새 갑갑했는데 P님의 글을 보니 제가 모르던 희망은 늘 옆에 존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n분의 1이 되지 못해 괴로웠던 미련은 잊고 불안함을 인정하고 유연해지는 방법을 찾아나가야겠죠? 느슨함의 시대 완전 환영입니다.
요새 갑갑했는데 P님의 글을 보니 제가 모르던 희망은 늘 옆에 존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n분의 1이 되지 못해 괴로웠던 미련은 잊고 불안함을 인정하고 유연해지는 방법을 찾아나가야겠죠? 느슨함의 시대 완전 환영입니다.
네네, 우리 모두 느슨하게 흩어졌다 모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