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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캐나다에서 만났던 어느 불법 체류자 & '그 겨울의 찻집'
읽으면서 찡해졌어요. 가끔씩 스치는 인연들이 있지요.
그분이 한국에 돌아오셔서 아이들과 아내분과 오손도손 행복한 일상을 누리셨으면 싶어요.
그나저나 크로스쌤이 노래를 좋아하시고 잘부르시는군요.ㅎㅎㅎ..
읽으면서 찡해졌어요. 가끔씩 스치는 인연들이 있지요.
그분이 한국에 돌아오셔서 아이들과 아내분과 오손도손 행복한 일상을 누리셨으면 싶어요.
그나저나 크로스쌤이 노래를 좋아하시고 잘부르시는군요.ㅎㅎㅎ..
꼭 그렇게 되셨기를 바랍니다. 잘 부르긴요.. 그냥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정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