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를 위한 3주] 날 수 있다면
저 바다를 저렇게 본게 딱 몇시간이었어요.ㅎ 그리고는 계속 음울한 비오는 바다였습니다.
사진도 못 찍을만큼 엄청난 비가.ㅎㅎ
저두 "꽃"이라는 노래 정말 좋아해요. 요새는 정말 시같은 가사를 가진 노래가 별로 없는데..
그런 가사를 가진 노래들이 더 좋더라구요 전.^^ 뮤비도 너무 아름답고.ㅎ
저 바다를 저렇게 본게 딱 몇시간이었어요.ㅎ 그리고는 계속 음울한 비오는 바다였습니다.
사진도 못 찍을만큼 엄청난 비가.ㅎㅎ
저두 "꽃"이라는 노래 정말 좋아해요. 요새는 정말 시같은 가사를 가진 노래가 별로 없는데..
그런 가사를 가진 노래들이 더 좋더라구요 전.^^ 뮤비도 너무 아름답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