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피우기 위한 거름을 이미 가지고 있었으니 어쩌면 아무것도 없는 존재는 아니겠네요.ㅎ
이쁜 꽃병에 있는 한다발의 꽃보다는 자연스럽게 피어있는 꽃무더기가 더 이쁘게 다가올 때가 있죠. 똥통도 분명 알아주는 사람이 생길 거 같아요.ㅎ
꽃을 피우기 위한 거름을 이미 가지고 있었으니 어쩌면 아무것도 없는 존재는 아니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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