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가면이라는 말 저도 항상 생각하는 말이에요.
언제나 모르는 사람들 혹은 친하지 않은 사람들 앞에서는 웃는 얼굴을 해야한다는 강박 같은게 있는 거 같거든요. 물론 그게 그 사람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만(얼굴 생각안하고 혼자 판단하는 것일지도..--;;;)
뭐든 조화가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스스로를 챙김에 있어 그 조화라는 게 참 어렵네요..괜히 어중간이란 말이 더 어울릴 거 같은 시간이 많거든요. 우선 자신이 바로 서서 어딘지를 알아야 이 중간, 조화라는 걸 알 수 있을텐데..그것도 저에겐 쉽지 않고..ㅎㅎ
간만에 글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메가스포님 ^^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하게 되는 글은..
you were cap...
자주 글 올려주세요~~
<얼굴 생각안하고 혼자 판단하는 것일지도.>
저도 종종 얼굴 생각 안하고 혼자 인상 좋다고 판단 합니다 ㅋㅋ
{you were cap...}
아 ㅋㅋㅋㅋㅋㅋㅋ
국졸만 안다는 {you were c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