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sseudamsseudam] 제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주신 영웅님들께 바칩니다 > <♥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 • 7 years ago 드디어!!! 수고하셨어요~^^ 살짝 짐을 얹어 드린거 같아서 죄송하네요.ㅎㅎ 크리스마스는 파뤼로 즐기시길~~ 고생하셨습니다^^
생계형 본업에 충실하며 간간히 즐기는 취미생활마냥 미술관님 펜 작업은 달콤했는걸요~♥
(본업과 취미가 같은것은 함정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