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 • 5 years ago 그 따뜻함이 그리워 온 한 사람.^^
미술관님!!!!!!!!!!
왜 이제는 따뜻함을 안 주시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