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원하고 평화로운 주말 되세요View the full contextfelixsuh (49)in #kr • 6 years ago 더위가 조금 누그러 들어서 이제 아이들도 더 편히 잘 수 있는 때가 된듯 합니다^^ (저희 집 신생아도 그래야 하는데ㅠㅠ)
아이들에게 더위는 가혹하죠.
어른도 그렇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