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이 있었기에, 2번도 가능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정해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에겐
미래의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고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 담대함이 필요해요.
하지만...(따라해도 되나요?) 말은 참 쉽다.
마지막 영화가 코코라니.
저도 며칠 전에 코코라는 것을 깨닫고 괜시리 시무룩해졌었는데.
문화 생활 고립 동무. 반갑습네다!
1번이 있었기에, 2번도 가능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정해지지 않은 길을 가는 사람에겐
미래의 두려움에 휘둘리지 않고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 담대함이 필요해요.
하지만...(따라해도 되나요?) 말은 참 쉽다.
마지막 영화가 코코라니.
저도 며칠 전에 코코라는 것을 깨닫고 괜시리 시무룩해졌었는데.
문화 생활 고립 동무. 반갑습네다!
역시 말은 참 쉽습니다 ㅋㅋㅋ 필통님도 최근 본 영화가 코코였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