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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O's GTA5 story] 일상생활 219, 습격, 보그단 문제 9탄
형님이라도 남아계시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
흐음 머잖아 다시 시작하도록 설득은 하였는데 그 시작은 본인이 결정하는거라 ㅎㅎㅎ
- 게임에서나 있는 자동차인데 조만간 시판할 것 같은 느낌.
형님이라도 남아계시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
흐음 머잖아 다시 시작하도록 설득은 하였는데 그 시작은 본인이 결정하는거라 ㅎㅎㅎ
오 시판되면 나 저거 본 적 있다고 아는 척 좀 해야겠어요. 전에도 짠내투어에서 미국나오는데 도선생님 포스팅 보느라 익숙하게 아는동네 마냥 보이더라구요. ㅋㅋㅋ
기백님도 돌아오심 좋겠네욘. 오늘 6백원도 돌파했오요
스팀이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 하핳 하지만 서버는 여전히 느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척을 했는데 오히려 욕먹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맞아요 LA보면 진짜 다녀온거같아요. 큽.
아마.. 곧 돌아오실겁니다. 제가 많이 설득을 해둠..
보파 빨리 소진시켜야지 헤헤
갑자기 저도 활력이 돋는것만 같습니다.
결코 귀찮아서가 아닙니다.
활력을 가지고 갑시다
예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