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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O's GTA5 story] 일상생활 #88 스트레스 해소의 법
지금 결번을 요청하시는건가요!
@agee00님은 저의 여행대리만족을 시켜주시니 그렇게 해드립죠.
문제는 저도 아직 2세가 없지만, 2세가 생겨 세상에 나오게 된다면 아마 이 포스팅이 건재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전에는 5번째 멤버가 되시겠죠? 하하 스팀 가즈아.
지금 결번을 요청하시는건가요!
@agee00님은 저의 여행대리만족을 시켜주시니 그렇게 해드립죠.
문제는 저도 아직 2세가 없지만, 2세가 생겨 세상에 나오게 된다면 아마 이 포스팅이 건재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전에는 5번째 멤버가 되시겠죠? 하하 스팀 가즈아.
그 전엔 꼭! 스팀이 오르고 제가 컴터를 사고 하는 날이 올꺼에요:)
제가 사실은 견적도 내드립니다.
컴퓨터를 맞추기 위해 행복한 대화를 할 날이 머지 않았군요
도선생님은 못하는게 없으시네요
사실 저 같은 사람은 컴알못이라
어디 가서 호갱님 되기 딱 좋은데
도선생님께 상담을 드려야겠어요^_^
제가 사실 여기저기 견적내주고 다닙니다.
실제 지인들은 조립도 해주고 그래요 호호
저도 예전에 용산에서 눈탱이 ㅈㅔ대로 맞고나서부터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오오 진짜 전문가이시네요
저희 친오빠가 그런거 잘하는데
혹시 제 친오빠는 아니시죠? ㅋㅋ(익명이라)
쓸데없는 소리 남겨보았습니다...
어마어마하네요. @agee00님 캐릭터를 알게되어 기쁩니다. 아주 즐겁습니다.
익명이니 까짓거 친오빠 해드리죠.
참고로 전 컴퓨터 관련 판매업자 아닙니다.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핳하
익명이라 해도 거짓은 고하지 않습니다.
ㅋㅋ 제 무모한 댓글에 기뻐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실제로 알고 보면 제가 더 누나일 것만 같아요^^;;
나중에 진짜로 컴터 사게 되면 SOS 외치겠습니당 :)
동의합니다.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