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94 탱크의 무서움

in #kr8 years ago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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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94. 탱크의 무서움입니다.


어째 강아지에 대한 반응이 더 좋은 것 같아 불안했습니다만
일단.. 저는 초심을 유지하겠습니다.

제가 몇번 탱크를 타고 모든 걸 파괴하는 모습을 보여드렸을 텐데요.
늘 부수고 살 수는 없죠. 오늘은 쫓기는 시점에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오.. 신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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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목길을 달려나가는 도선생입니다.

등에 핏자국은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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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저 LED 2구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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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탱크에요. 쿠왕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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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탱크로 말할 것 같으면,,

'칸잘리' 불리우는 탱크로서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되었던 심판의 날 습격을 통해 새로이 선보인 新 이동수단입니다.

금액이 무려 3,850,000$에 육박하고.. (저는 돈없어 못삼.)

1명만 탑승가능한 기존의 탱크(라이노 탱크)와 달리, 4명까지 탑승이 가능하고, 1운전자는 레일건포를 쏘고, 2운전자는 머신건(발칸포)을 쏠 수 있습니다.

정리 : 굉장히 강력함(GTA5 현재 지상이동수단에서 제일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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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니까 근처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는 칸잘리입니다.

참고로 저 탱크, 제 지인 아닙니다. GTA는 늘 다른 유저만 보면 공격하기 바쁜 곳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GTA온라인 속 유저 성향

  1. 같이 차타고 놀러가자고 하는 사람 : 2%
  2. 같이 임무(미션)하자고 문자보내는 사람 : 8%
  3. 오오!! 사람이다 하면서 죽이러 오는 사람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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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면도 뻔합니다. 날아가기 직전 컷입니다.

네 죽었습니다. 사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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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행히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어... (헬리콥터 서치라이트 밑에 탱크가 있습니다.)

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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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악

도망갑니다. 물 속으로 도망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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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네요.

칸잘리의 보조운전자가 저를 향해 머신건을 발사하고 있어 물이 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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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대도 안맞은 걸로 보아 보조운전자는 실력이 별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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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니야 내가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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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관통하는 듯했지만 다행히 가까스로 빗겨갔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저는 잠수를 합니다.

제 우측으로 날아가는 하얀 궤적은 레일건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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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무서워서 이거 나가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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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자동으로 나오게 해주네요.

사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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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도망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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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빨삐리ㅃ라릴
빨리 빨릴라ㅣ디

빨간 원 안에 칸잘리가 저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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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억 좌측으로 레일건 날아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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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합니다.

나 좀 살려주이소.ㅠㅠ 사망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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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도망가긴 글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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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죽일거면 한방에 보내줘라

더무섭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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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을 들은 걸까요

실천력이 돋보이네요. 저놈. 사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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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탈출하기 용이하도록 차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바로 훔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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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엏ㅂ (타아아앙! 소리와 함께) 프로저격수의 심금을 울리는 한 발 .. ☆

사망6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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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야말로ㅠㅠ 빨리내려.. 나 죽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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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경축

6번 죽고 탈출했습니다.

탱크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일반적인 유저는 동그라미로 표시되지만, 지도상에 탱크는 탱크모양으로 표시가 됩니다. 락스타게임즈 측에서는 "저 유저가 탱크를 타고있다~"를 알려주려고 그랬겠지만, 유저입장에서 보면 "도망쳐"라는 표시입니다.
일단 탱크는 기본 무기가 로켓런처입니다. 그리고 막강한 방폭/방탄능력을 지녔죠. 거의 무적에 수렴합니다. 여러명이 하나의 탱크를 요격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1:1로 탱크랑 싸워 이기는건 한 10번 이상 죽은 후에야 도모할 수 있는 문제이므로 대들 필요가 없습니다.
한줄 요약 : 탱크 탄사람은 선량한 마음가짐으로 거기 올라탄게 아닙니다. 도망가세요.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

도선생님후문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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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생이 발리는 모습을보니 슬프네요 ㅠㅠ

저도 gta월드에선 미생물입니다 ㅎㅎㅎ 뽀시래기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함니다^^ 앞으로도 쭈우욱 태그하겠습니다 ㅎㅎ

탱크는 천하무적이군요... 총알이 복부를 관통하는 장면 제대로 캡쳐했네요. ㅡ.ㅡ;;

죽을 당시에는 ...

헛! 하고 죽었습니다.

깔끔하게 한번 레이저같은 궤적 지나가고 그대로 무릎꿇고 죽었습니다.
ㅠㅠ

와 탱크 돈벌어서 탱크사야겠네요.
심장쫄려요. 꿈에 나오겠어요. ㅋㅋㅋ 죽이러 다닐땐 괜찮은데 쫓아오니까 ㅋㅋ 넘 무서워요. ㅋㅋ

가끔 혼자 어어어어어 하면서 흥분에 빠져 게임할 때가 있습니다. 무서운건 무서운 겁니다

와, 탱크 정말 엄청 나네요. 가격만큼 1인자(?)스러운것 같아요.
도대체 몇번을 죽어야지 탱크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저는 100번은 죽을듯합니다. ㅋㅋㅋㅋ

그냥 게임을 꺼버리는게 나은 날도 있습니다
ㅠㅠ 탱크 증말 무서워요

휴 제가 옆에서 호밍럼쳐라도 쏴드리고싶네용

저희 만날때가 되었습니다.

탱크는 무조건 피해라...가 결론이군요~~
그런데 6번째에서 남의 차를 뺏어타면
차 주인의 결말은 어찌 되나요~?

세가지입니다.

  1. 꺄아악 하고 도망가는 경우
  2. 꺄아악 하고 도망간 담에 제 폰번호는 어떻게 알아냈는지 “내차를 훔쳐가다니 죽여버리겠다” 하고 현상금이 걸리는 경우
  3. 바로 총칼 꺼내서 전투모드 하는 경우

저는 2번이었습니다.

헙 그냥 스쳐지나가는 엑스트라가 아닐까 싶었는데...
2번이 제일 움찔할 대응인것 같네요!

그렇게 저를 죽이겠다고 해도 안무섭습니다. 다른 유저가 먼저 절 죽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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