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싱글플레이 #9. 마이클의 삶(미션명: 아빠의 작은천사2)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주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출근의 여파로 저녁에 술한잔 하고 퀙 하느라고 결석하였습니다.
싱글플레이 9편, 마이클의 삶, 아빠의 작은천사 그 두번째편입니다.
아빠의 작은천사는 사실 2명이죠.
어제는 아들 지미에 대한 노답을 보여드렸다면, 오늘은 딸 트레이시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미션은 어제와 이어서 가는 건데 런타임이 길어져서 두편으로 절묘하게 끊었습니다.
지미는 아빠와 자전거 경기를 하였지만 형편없이 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컨트롤하긴 했지만요)
그래서 화제전환을 해서 누나를 팔아제낍니다.
포르노 찍는 친구들을 만난다고 ?
롸?
아버지, 저기 있사옵니다.
아들이나 딸이나 - -;
뚜껑 2차로 열린 마이클.
아들이 일부러 자전거를 타러 왔음을 알아차립니다.
앞뒤 보이지 않는 마이클. 일단 내달립니다.
완벽한 다이빙을 하는 마이클입니다.
가까운 줄 알았더니 꽤 멀고요.
바다색이 이쁘지만, 마이클의 마음은 더럽겠습니다.
술파티를 벌이는 딸과 그의 일행들 사이로 마이클이 비집고 들어가
오디오를 그대로 집어내어
묵직한 슬라이더를
딸에게 정신차리라고 말하는 아버지 마이클입니다.
지난 여름에는 엄마가 우리집도 빌려줬었어.
하..... 진짜 이놈의 집구석
차마 딸을 때릴 수 없었는지 옆에 있던 형씨를 밀어제낍니다.
진짜 이놈의 집구석. 콩가루의 끝을 보여줄려고 일부러 이러는 건지 저는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딸 트레이시를 제트스키에 태워서 빠져나가는데요.
그래도 순순히 따라나가네요.
지미도 그렇게 싸우고 순순히 자전거 타더니만
애들이 천성은 착한가봅니다.
화가 난 일행들이 따라오는데요.
우측 흑인 형님은 오른손에 총을 들고 있습니다. (총구 끝이 왼쪽 상박옆으로 튀어나와 있습니다.)
총이 무서우므로 굴다리 밑으로 도망갑니다.
총알이 날아오지만 잘 도망갑니다.
마이클이 왜 그런놈들이랑 놀고 다니냐는 질문에
"여기는 로스산토스잖아" 라고 하는 딸.
여기는 GTA잖아! 라고 말하는 거군요.
이제 나쁜 형님들을 따돌리고, 트레이시를 해변가로 데리고 갑니다.
트레이시는 지미에게 화풀이를 합니다.
참 답답한 녀석들이군요.
마이클의 눈망울을 보면 얼마나 개탄스러운지를 알 수 있습니다.
범죄를 다루는 게임인데 이 눈빛만큼은 좀 마음이 먹먹하였읍니다.
요렇게 미션이 끝이 나게 됩니다.
마이클의 가족이 이렇게나 콩가루 집안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포스팅을 종료하겠습니다.
GTA5 (steam ver)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크 gta를 통해서 인생을 배웁니다 하하핳
이런 인생 안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한편으론 자유로운 인생인거같아서 부럽군요
자유롭긴 하나, 저런 자유라면 그 안에 또 슬픔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500스파 파워업 기념 보팅하고 가요~
저한테 은혜를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큰일입니다. 제가 이제 글은 안읽고
사진속 패션만 보게 됩니다. ㅋㅋㅋ
흑형은 수영복입고 왜 양말에 운동화를 신었을까요?
미미님이 그러시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택1
진짜 눈빛이 먹먹하네요. 답답한 아빠마음이 ㅎㅎ 근데 아빠도 하고다니는게 ㅋㅋㅋㅋ
애들 뭐라할 처지가 아닌듯요. ㅋㅋ
그게 정답이죠. 그 부모에 그 자식. . . 이라는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 . ...
구절입니다.
이게 뭔가요? 눈이 뱅그르르 돌아가네요.
게임인가요? 간만에 3D 화면을 보는지라...신기하네요.
마치 영화속 장면 같기도 하고 갸우뚱~
아 이거슨
GTA(Grand Theft Auto)라고 대도둑정도로 해석이 되는 게임의 5번째 시리즈입니다.
GTA5입니다. 게임이며 미성년자는 할수없게 되어있으나 많이들 하더라고요. (범죄를 다루는 게임입니다.)
새로운 한주 화이팅!!!
가즈아!
감사합니다 오치님! 가즈아!
역시 환경이
사람을 저렇게 만드는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잘 보고 가요
결국 마이클의 가족은 마이클부터 시작된 가정의 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