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77 작업탐방기(기동훈련 2차시기)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일상생활 77편. 작업탐방기, 기동훈련 2차시기입니다.
저는 주말에 행사를 많이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그랬다고 평일에 쉬는건 아님 )
그래서 이번주도 토~일 행사를 하고, 좀 쉬고 정신차려보니 월요일이 되었네요. 일부러 포스팅을 안하는 것은 아니옵니다. 그리고 지쳐있는 심신 때문인지, 재미도 없네요. 얼른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금요일에 이어 기동훈련 2차시기를 들어갑니다.
다시 한번 군사 훈련시설로 침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헬리콥터를 훔치기 위해 주변에 훈련중이던 군인들에게 총알을 가지런히 넣어줍니다.
이전에 @kibaek님께서 한번 하셨으므로, 이번엔 제가 조종을 하기로 합니다.
헬기에 타다말고 @kibaek님이 다시 내립니다.
뒤쪽에도 헬기가 있으므로 그걸 타서 저를 호위해 주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전히 석양은 아름답습니다)
이를 보십시오. 언제 헬리콥터를 타고 석양을 바라보겠읍니까?
저번 시간, 이 헬리콥터의 머신건으로 적을 명중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설명드렸습니다.
이유 : 한 사람이 조종과 사격을 모두 해야하므로, 조종에만 양손을 다 사용하는데 거기서 손가락 하나 더 이용해서 사격을 해야합니다.
다시 말해서, 저 전투기를 격추시키기 못하는 것은 제 실력 부족이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가운데 상단을 보시면, 전투기를 따라가는 미사일의 꼬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kibaek님의 지원사격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아.. 격추시켰습니다.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저렇게 헬기를 2명이 사이좋게 나눠탔으면 좋았을 걸 하며 멍청한 저의 머리를 달래봅니다.
@kibaek님은 저를 따라오시며 저를 추격하는 적 헬리콥터를 모두 격추해 주는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도착지에 당도하고 있는 헬리콥터입니다.
당도하면서 활주로에 서있던 행인 2명을 밀어버렸습니다.
저는 행인을 밀어버렸지만, 다행히 그들은 살아났습니다.
매일 죽고 죽이는 게임하면서 이날만큼은 양심의 가책을 느꼈습니다.
헬리콥터에서 내리는 그 순간에도 좌측 상단 하늘의 석양과, 달로 보이지만 남아있는 헬리콥터 한대가 격추당하며 내뿜는 노오란 섬광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2번의 시도끝에 12,050$을 벌었습니다.
정말이지 1박2일로 주말에 행사를 하고 돌아오면 정신차리면 월요일이 되서 월요병은 없지만 굉장히 기분이 나쁘고, 힘이 나질 않습니다. 이번주에 다행히 현충일이 있으니 힘내서 2일만 으쌰으쌰 해보겠습니다.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
오랜만에 성공한 미션같아서 기쁩니다^^
요새 GTA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이 좀 무의미하네요.
그래서 성공했어도 별로...ㅋㅋㅋㅋㅋ ㅠㅜㅜ
인사발령을 기다리는 직원의 마음가짐이 이런것인가 .
@kibaek님이 에이스셨어!
가끔 뽀록으로 잘하기도 합니다 하핳
헬리콥터를 명중시키는 사진에서
뒷배경의 하늘이... 양쪽으로 그라데이션 되는 컬러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늘도 하늘이 열일.. 아니 도선생님과 @kibaek님이 열일 하셨습니다)
한번 실패후 와신상담하여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하늘이 열일.ㅋ
그렇죠 저희가 늘 열일합니다.
저도 그 그라데이션 되는 컬러를 안보았는데 미미님 댓글보고 다시 보니 기가막히네요
(어부지리)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짱짱맨 :D
오 이거야ㅡ말로ㅜ진정한 팀 플레이 네요 한명은 탈취에 한명은 엄호 딱 맞는것 같습니다 ^^ 아 gta를 하시면서 양심의 가책을 빋으실때가 있다니..... 진짜 그래픽은 좋네요
앵간해선 가책을 받지 않았지만, 이날 만큼은 뭔가 미안했습니다.
그래픽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