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부자의 삶 #6. 갈피를 잡은 차 리뷰(오피스 차고)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부자의 삶 #6 갈피를 잡은 차 리뷰입니다.

엊그제 뭔지 모르겠는 차리뷰를 올려서 자책에 빠진 저는 차리뷰를 올리기로 합니다.

차 리뷰에 앞서 부자처럼 보이기 위해서 옷을 좀 갈아입습니다.

탈은 유지하기로 합니다. (가벼운 분위기는 덤)

기품있게 앉아있는 우리의 고양이입니다.

흐음~ 어떤차를 사볼까.. 가 아니라 제 차고입니다.

레쓰고. 지금 좌측에 보이는 차량에 올라서겠습니다.

그로티 사의 카보니자르라는 차량으로 $195,000의 가벼운 가격(?)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체 무엇이 가벼운가 하시겠지만 이곳은 현실 아니잖아요. GTA에선 가벼운 가격입니다.

관전포인트

1. 컨티넨탈 차량의 아름다움
2. 머플러의 품품
3. 나름 안정적인 주행

왠지 공도를 달리면 안될 것 같이 생긴 차량입니다.

아니스 사의 RE-7B라는 차량입니다.

$2,475,000의 미친 가격을 가지고 있는 수퍼카입니다.

가성비가 똥이라 남들 앞에서 타면 욕먹어서 못타는 차량입니다.

관전포인트

1. 헛바퀴 돌기
2. 조심스럽게 타야할 것 같은 느낌

다음차량은 프로젠 사의 이탈리GTB 라는 차량입니다.

$1,189,000 + 기본 커스텀 비용 $495,000 = $1,684,000

관전포인트

1. 커스텀을 하고나니 앞범퍼밑이 주걱처럼 됨
2. 뭐 그냥 고만고만한 성능

다음 차는 베네팩터 사의 슈와처라는 차량입니다.

이거 $80,000밖에 안함 +_+

관전포인트

1. 가격이 저렴한 만큼 비싸보이기 위한 선팅과 바닥 네온
2. 교통사고

마지막 차량은

갈리밴터 사의 볼러 LE 방탄 차입니다.

가격은 $513,000 입니다.

방탄이라는 장점을 가졌지만 유리창은 방탄이 아니라는점. (그럼 대체 무슨 의미)

관전포인트

1. 자꾸 랜드로버가 생각나는 차
2. 엄청 느림

이렇게 5대의 차량 리뷰를 마쳤습니다.

이 모든차량들의 가격은 깡통출고가입니다.

튜닝을 붙이면 가격이 소폭 아니 대폭 상승하는데, 기본적으로 차량값의 50%정도는 튜닝값으로 더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 일요일이 저물고 있습니다.

저는 화요일에 하루 쉴 예정이에요. 그래서 월요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헤헿

GTA5 (steam ver)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