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반려동물 키우고 싶은 요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eelsogood (76)in #kr • 7 years ago 이별의 아픔이 상당하셨을듯 합니다. 물론 그런 부분이 쉽지 않지만, 과거는 추억 속으로 묻고 현재에 긍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고려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