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이 사라지면 인류가 멸망한다?

안녕하세요! 농업에 대해 전하는 @farmerboy입니다:-)
오늘은 꿀벌이 없으면 인류가 멸망한다?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상대성이론으로 유명한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꿀벌이 지구에서 사라지면 4년내에 인류도 사라진다.
이런 얘기는 들으면 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꿀벌의 역할이 그렇게 큰가?"
하지만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꿀벌의 역할은 굉장히 큽니다!
그 이유는 꽃가루매개 때문일 것입니다.
단순히 꿀벌이 꿀을 모으는 역할보다는 꽃가루매개충으로 역할이 큽니다.
이전에 보여드렸던 "곤충 그리고 농업" 이라는 제목의 컨텐츠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람에 의해 수분되는 식물은 25퍼센트, 자가수정하는 식물은 25퍼센트 나머지 50퍼센트에 육박하는 비율이 꿀벌, 즉 수분매개곤충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런 통계자료가 있습니다.
"꽃가루 매개곤충이 사라지면 과일 23%, 채소16%, 견과류 23%의 생산량이 줄어들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과일과 채소는 대부분 많은 비타민 A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꿀벌이 사라짐으로써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 A가 줄어들겠죠. 그리고 또한 비타민 A의 결핍은 시력저하, 야맹증을 주고 장님이 되는 일까지 발생합니다.
그리고 현재 개발도상국 보다 면밀히 말하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은 비타민 A결핍 상황입니다.
비타민 A결핍으로 시력저하가 되고, 일반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겠죠
왜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지구에서 사라지면 4년내에 인류도 사라진다"왜 이런 말을 했는지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인류는 꿀벌이 사라짐으로 영양적인 밸런스가 깨져 일반적인 생활이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작물의 감소로 경제환경의 변화, 식량안보를 위한 각 나라 정책의 변화 이런점들을 고려해 그런 말을 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꿀벌감소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살충제의 이용증가와 꿀벌의 죽음에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있다가 추정합니다.
그렇기에 농약 살포를 줄이고 새로운 방법의 농업의 제시가 필요하겠죠?
지금까지 @farmerboy 였습니다. ☺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어릴 적 꿀벌에 쏘여 '이런 벌레는 없어졌으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제는 그런 꿀벌이 없어지면 어쩌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니 ^^;;
세상 어디 쓸모없고 필요없는 것이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작은 존재일라도, 자연의 한 부분을 이루는 중요한 존재들임을 일깨우는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비효과군요. 잘 봤어요 :)
여담이지만 꿀벌 사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귀엽잖아요!귀엽습니다!예전에 꿀벌 대소동?이란 영화라 기억에 나네요
격하게 동감...
이렇게 동감해주시는 감사합니다:)
전자파인지 초음파인지... 도시화와 전자기기, 전파의 사용으로 벌의 감각기관을 방해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것 같아요.
내용 좋아요~
저는 찾아본바로 휴대전화 전자기파로 꿀벌들이 교란이 오고 집을 제대로 찾지못해 여왕벌과 유충의 먹이가 없어 사라질수도 있다고 합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이 문제를 기사로 봤는데 양봉장에 있는 꿀벌도 다 사라지고 난리 났다고 하더라고요 .. 이러다가 멸종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요 그래서 꿀벌멸종을 방지하기 위한 여러 캠페인이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막 로봇 꿀벌도 생겼다고 하는 소리도 들었던거 같아요 ㅋㅋ
좋은 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꿀벌감소의 원인으로 살충제의 이용증가를 말씀해주셨네요. 혹시 또 다른 원인도 있을 까요? 아무래도 전반적인 환경파괴가 문제긴 하겠지만요.
질문을 듣고 강연을 하나 들었습니다. 거기서 해답을 얻었네요.
가장 먼저 콩과작물이 사라지는 게 이유입니다.
콩과작물은 클로버, 앨팰버 같은 것을 의미하는데 질소고정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토양을 비옥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더불어 꿀벌들에게 좋은 영양분 역할을 해주었죠.그런데 비료가 발달하며 이런 콩과작물이 필요가 없어지면서 심지 않게되었고 결과적으로 꿀벌이 영양분을 섭취하는 수단이 줄게 되면서, 꿀벌의 수가 줄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단일재배의 문제입니다. 식품,사료 위주의 재배 즉 콩, 혹은 옥수수의 생산을 위해 다른 꽃의 재배가 줄었고, 꽃의 생산이 줄었다는 것은 수분 매개가 줄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벌들은 수분과정에서 얻는 먹이가 줄었고 꿀벌 개체가 줄었습니다.
세번째는 꿀벌위에 있는 기생충이 바이러스를 전해 꿀벌개체가 줄어들게 됩니다. 쉽게 사람이 감기에 걸리면 활동성이 줄어드는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여기시면 될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살충제, 네오니코틴노이드라는 식물에 줄기나 잎에 퍼져 이를 흡수한 곤충은 신경계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테드 강연중 말라 스피박 님의 강연을 듣고 정리해서 올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소통하고 싶어 팔로우합니다☺
제가 들었던 것 중에 하나는 전자파 가설도 있었습니다. 휴대폰의 전자파로 꿀벌의 신호체계(?) 가 혼란이 생겨 길을 잃어버린다. 확실하지 않지만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위에 댓글을 보고 생각났습니다 ㅋㅋ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근뷴적인 해결책으로는 아름다움을 추구,즉 꽃을 많이 심는게 꿀벌 개체수 증가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아, 그렇군요. 이렇게 빨리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꿀벌의 감소를 걱정하던 차에 궁금해여 여쭤보았어요^^ 저도 맞팔합니다!
한주의 시작!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시작해요~^^
잘 보았어요. 아마 인류 기술도 관계가 있다고 하는 거 같아요. 과도한 전자파가 교란을 시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