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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절 후기] 1000km의 운전과 늘어난 몸무게.
아직 일이 손에 잘 안잡히는거 보니 명절증후군은 내일이나 모레쯤 떠나갈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기차도 안들어와서 자동차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
아직 일이 손에 잘 안잡히는거 보니 명절증후군은 내일이나 모레쯤 떠나갈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기차도 안들어와서 자동차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